처방받은 약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의약품은 직사광선·고온·습기를 피해 상온에서 보관합니다. 항생제 시럽처럼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라벨에 명시되어 있으니 라벨 또는 약사 안내를 따라 주세요. 어린이·반려동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약·건강 상식
동네 약국에서 자주 묻는 일반 약 정보와 강아지·고양이 일반의약품·영양제 안내를 모았습니다. 모든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구체적인 진단·복용은 의사·수의사 진료를 따라 주세요.
약사가 정리한
대부분의 의약품은 직사광선·고온·습기를 피해 상온에서 보관합니다. 항생제 시럽처럼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라벨에 명시되어 있으니 라벨 또는 약사 안내를 따라 주세요. 어린이·반려동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약마다 다릅니다. 항생제·해열제·소염제 다수는 위장 보호를 위해 식후 30분, 일부 위장약·소화제는 식전·공복에 복용합니다. 처방받은 약 봉투의 복용법대로 따라 주세요.
처방전 서식에는 '발급일부터 ( )일간' 사용 기간이 의사 재량으로 기재됩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처방전 서식). 처방전 상단에 적힌 사용 기간 내에 약국에 제출하셔야 조제가 가능합니다.
성인 가정 기준 해열·진통제(타이레놀·이부프로펜 계열), 종합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외용 소독제와 밴드, 비강 분무제, 알레르기약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어린이·노인이 함께 살면 별도 소아용 시럽이나 만성질환 약 점검이 필요합니다.
감기는 보통 발열·근육통이 동반되고 1~2주 내 호전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발열 없이 재채기·맑은 콧물·가려움이 지속되고 매년 비슷한 시기에 반복됩니다.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이 심하면 의원 진료를 권장합니다.
남은 약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동네 약국·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다 주세요. 환경 오염과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권장됩니다. 다정약국에도 수거함이 있는지 방문 시 확인해 주세요.
위험합니다. 사람용 의약품은 동물의 체중·대사 경로가 달라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 타이레놀은 고양이에게 치명적). 반드시 동물병원 수의사 진료 후 처방받은 약을 사용하세요.
일반적으로 균형 잡힌 사료를 먹는 건강한 반려동물은 별도 영양제가 필수는 아닙니다. 노령·기저 질환·특정 결핍이 있을 때 수의사 진료 후 필요한 항목별 보충제를 권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람 약과 마찬가지로 직사광선·고온을 피해 상온 보관이 기본입니다. 일부 인슐린·일부 안약은 냉장 보관이 필요하니 라벨을 확인해 주세요. 반려동물이 직접 약을 만질 수 없도록 보관 위치도 중요합니다.
곧바로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24시 동물 응급 의료기관에 연락하세요. 약 이름·먹은 양·먹은 시간을 함께 전달하면 처치가 빠릅니다. 약국은 진단·처치 기관이 아닙니다.